초본

털여뀌(노인장대)

날씨맑음 2010. 7. 15. 14:28

마디풀과 여뀌속 Persicaria cochinchinensis KITAGAWA

키가 2미터까지 자라는 털이 많다. 노인장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마디 잎집의 윗쪽에 둥근 고리가 달리고 털이 나 있음. 잎자루 끝에 붉은색 칠이 있음]

[잎자루가 붉은색]


[좌측의 명아자여뀌(큰개여뀌)와 비교하여 잎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