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학

산수유와 생강나무

날씨맑음 2009. 3. 23. 16:07

[산수유] 관상용으로 키우고 햇볕이 많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현재 산 속에서는 볼수 없다

[그림에서와 같이 단지를 가지고 있어 원가지에서 단지 위에 꽃이 핀다.
 꽃은 가냘프게 한가닥씩 핀다]

[산수유 나무껍질은 너덜너덜하게 벗겨져 지저분하다]


===================================


[생강나무] 산에서 자라며,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꽃색이 산수유보다 엷다

[꽃이 원 가지에 착 달라 붙어 핀다. 산수유와 달리 단지가 없다. 꽃은 굵고 크게 핀다]

[나무껍질은 매끈한 편이고 껍질에 숨구멍(피목)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