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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은... 천천히...똑바로.... 배워서 남에게도 주자... [http://cafe.daum.net/nalssimalgm]
날씨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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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해당되는 글 38

  1. 2010.04.07 버들 피리
  2. 2009.06.29 광교산 트레킹
  3. 2009.05.21 비오는 요일 - 비요일
  4. 2009.05.18 감나무
  5. 2009.04.27 달팽이
  6. 2009.04.20 용마산 봄꽃
  7. 2009.04.11 무갑산의 봄꽃
  8. 2009.03.06 봄이 오는 소리

버들 피리

2010. 4. 7. 19:09 | Posted by 날씨맑음

어렸을적 많이 불었던 버들피리... 크기 마다 굴기마다 소리가 틀리고 가끔 듣기 좋은 소리가 나서 한참 빠진 적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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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트레킹

2009. 6. 29. 14:13 | Posted by 날씨맑음
2009.6.28 광교산 신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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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거미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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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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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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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거미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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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먹부전나비]

비오는 요일 - 비요일

2009. 5. 21. 15:59 | Posted by 날씨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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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는 이유를 40하고도 중반을 넘어서서야 알게 되었다. 비를 좋아하는 것도 체질 때문이다...라고 얘기하면 누가 믿겠는가?

그.러.나....믿거나 말거나...

결혼후 장모님 손에 끌려 경동시장을 갔다. 백발의 한의사가 맥을 짚더니 골치 안픈 놈이 왔다고 하면서 보약을 먹어도 소용없으니 밥이 잘 쳐먹으라 했다. 그때 체질을 알았다. 왜 찬것을 먹으면 배알이를 하고 사탕을 먹어도 설사를 하고 소고기를 먹으면 변기를 끌어 안고 있는지...그저 잘 먹지 못해....장이 않좋아서 그런줄 알았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최근에 자연생태를 공부하면서 왜 그렇게 장이 속을 싹였고 왜 어릴적부타 비를 그리도 좋아했는지 깨달았다.

과학시간에 우리는 양이온과 음이온에 대해 배웠다. 양이온의 대표는 태양이고 음이온의 대표는 물이란다. 양은 뜨겁고 음은 차겁다.

내 몸은 소장을 중심으로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차겁단다. 뜨거운 몸에 뜨거운 것이 뱃속으로 들어가니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니 탈이 날수 밖에...

한여름...태양은 뜨거운 대지를 달구고 대지의 생물을 달구어 양(陽)의 기운이 창궐한다. 한차례의 시원한 소나기가 지나갈라치면 대지의 생명들은 생기를 되찾는다. 이 생기는 어디서 되찾았는가?

바로 음이온 때문이다. 비가 내리므로써 넘쳐났던 양이온과 음이온에 균형이 맞춰진 것이다. 비는 음이온을 듬뿍 담고 있다. 그래서 체질적으로 양이온이 충만한 내몸이 비가오면 생기를 찾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내 몸은 산에 가면 숲을 찾으면 생기를 되찾는다. 숲속에는 음이온이 충만하다. 나무의 광합성과 계곡의 물은 음이온을 만드는 공장이다.

폭포 아래에 가부좌를 틀고 졸고 있는 신선이나 도사님들을 상상해 보자...그들이 그리하는 행위는 도를 닦는 것 이전에 자신의 몸에 흐르는 양과 음의 기운에 대한 균형을 맞추려는 행위인 것이다.

오늘은 비가와 이상스런 횡설수설을 했다...

감나무

2009. 5. 18. 11:20 | Posted by 날씨맑음
작년에 먹고남은 대봉감씨를 군자란 화분에 박아 놓았더니 올해 그만 싹이 터서 본잎도 나왔다.
저 놈을 키우려면 뿌리를 다치지 않게 옮기기 위해 분갈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귀찮니즘에 빠진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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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9. 4. 27. 22:21 | Posted by 날씨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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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봄꽃

2009. 4. 20. 13:43 | Posted by 날씨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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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의 봄꽃

2009. 4. 11. 21:26 | Posted by 날씨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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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2009. 3. 6. 16:32 | Posted by 날씨맑음
계곡의 봄은 얼음을 녹여 물을 만들고 물은 계곡의 겨울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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