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나무과. 어긋나기.
잎은 평행맥에 가깝고, 주맥을 중심으로 비대칭이고, 앞면은 윤기가 남.
[팽나무]
잎이 주맥을 중심으로 약간 말려 있고, 잎끝쪽으로 절반정도 톱니거치를 갖고 있으며, 앞면이 약간 거침
잎이 말려 있지 않으며, 잎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옵니가 없고, 잎 중간 부분만 일부 톱니거치가 있고, 앞면엔 강모가 덮여 있어 매우 거침
[이친구는 폭나무가 아니다. 어린 팽나무이다]
판정결과 경희궁의 폭나무와 유사하게 생긴 친구는 팽나무로 결정지음.
어린 친구의 경우 폭나무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폭나무를 본적이 없어
팽나무와 비교할 수 없으나 경희궁안에 폭나무가 없어 팽나무의 치수로 여겨지고
같은 팽나무의 동일한 특성을 보임에 따라 결정된 것임
잎은 평행맥에 가깝고, 주맥을 중심으로 비대칭이고, 앞면은 윤기가 남.
[팽나무]
잎이 주맥을 중심으로 약간 말려 있고, 잎끝쪽으로 절반정도 톱니거치를 갖고 있으며, 앞면이 약간 거침
잎이 말려 있지 않으며, 잎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옵니가 없고, 잎 중간 부분만 일부 톱니거치가 있고, 앞면엔 강모가 덮여 있어 매우 거침
[이친구는 폭나무가 아니다. 어린 팽나무이다]
판정결과 경희궁의 폭나무와 유사하게 생긴 친구는 팽나무로 결정지음.
어린 친구의 경우 폭나무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폭나무를 본적이 없어
팽나무와 비교할 수 없으나 경희궁안에 폭나무가 없어 팽나무의 치수로 여겨지고
같은 팽나무의 동일한 특성을 보임에 따라 결정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