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31일. 열심히 먹고 있다. 대단한 폭식가이다
2007.9.11일. 고치를 틀었다
난 이친구에 대해 잘 모른다. 단지 보았을 뿐이다.
애써 생명을 이어가는 생물을 보면 사람보다 더 치열한 느낌을 받는다
2007.9.11일. 고치를 틀었다
난 이친구에 대해 잘 모른다. 단지 보았을 뿐이다.
애써 생명을 이어가는 생물을 보면 사람보다 더 치열한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