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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순합니다. 생나무는 무거우니까 며칠 말리면 가벼워 두번 옮길 것을 한번에 옮겨도 되니까요.
이런 단순한 행위가 나무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시간을 준 다는 것을 나뭇꾼은 알았을까요!
이런 단순한 행위가 나무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시간을 준 다는 것을 나뭇꾼은 알았을까요!
수액을 먹는 곤충과 미세기후에 민감한 생물들은 나무가 쓰러진 며칠사이에 자신의 생활 환경에 맞는 곳으로 이동을 하겠지요.
자연사랑이란 결코 호들갑을 떨며 꽥꽥거리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