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 산국수나무속 Physocarpus intermedius C.K.Schneid
잎은 결각상이지만 3개로 얕게 갈라지기도 하며 3출맥이 있고 표면에 털이 거의 없으며
뒷면도 맥 위를 제외하고는 털이 없다.
씨앗은 4-5개의 자방으로 되어 있는 골돌로서 털이 나 있으며 9월에 익는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수피는 황갈색인데 오래 되면 벗겨지며 어린가지에는 종모양의 돌기가 나 있다.
잎은 결각상이지만 3개로 얕게 갈라지기도 하며 3출맥이 있고 표면에 털이 거의 없으며
뒷면도 맥 위를 제외하고는 털이 없다.
씨앗은 4-5개의 자방으로 되어 있는 골돌로서 털이 나 있으며 9월에 익는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수피는 황갈색인데 오래 되면 벗겨지며 어린가지에는 종모양의 돌기가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