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문을 해봅니다.
"사람이 자연을 숲을 그대로 놔준적이 있는가?"
자연의 생리이자 동물의 생리중 으뜸은 "먹는것"이다.
배골아 죽을 지경이면 사람인들 뭐가 생각나겠는가?
멧돼지가 재미로 파헤치겠는가?
숲은 사람의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 그곳에 사는 동물의 것이다
즉, 멧돼지의 집은 숲이고 화장실도 숲이고 밥상도 숲이라는 얘기다
헌데 사람들이 숲에서 그들의 먹이를 가로챘고 빼앗고 파괴했다
밥그릇을 빼앗긴 사람의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밥그릇을 빼앗긴 사람의 모습이 곧 멧돼지가 파헤쳐논 모습일지라.
자연과의 "공존"을 논하는 사람은 상당히 건방진 사람이다.
자연의 찬바람 앞에서 옷깃을 여미는 인간이 공존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 아침나절에 횡설수설 -
"사람이 자연을 숲을 그대로 놔준적이 있는가?"
자연의 생리이자 동물의 생리중 으뜸은 "먹는것"이다.
배골아 죽을 지경이면 사람인들 뭐가 생각나겠는가?
멧돼지가 재미로 파헤치겠는가?
숲은 사람의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 그곳에 사는 동물의 것이다
즉, 멧돼지의 집은 숲이고 화장실도 숲이고 밥상도 숲이라는 얘기다
헌데 사람들이 숲에서 그들의 먹이를 가로챘고 빼앗고 파괴했다
밥그릇을 빼앗긴 사람의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밥그릇을 빼앗긴 사람의 모습이 곧 멧돼지가 파헤쳐논 모습일지라.
자연과의 "공존"을 논하는 사람은 상당히 건방진 사람이다.
자연의 찬바람 앞에서 옷깃을 여미는 인간이 공존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 아침나절에 횡설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