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과 개암나무속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
[눈과 소지] 소지에는 뭉툭하고 억센털이 나 있고 커가면서 없어진다 [수술] 수수은 가을에 맺어 놓고 겨울을 지내며 2~5개정도 모여난다 [암술] 마치 말미잘 촉수 같은 아주 작은 꽃이 핀다 [잎] 잎자루가 있고 털이 있으며, 그물맥을 가지고 있고 측맥에 2차 측맥이 발달해 있다.잎가장자리는 불규칙한 이중거치를 하고 있고 어린 잎에는 홍자색의 반점을 갖고 잇음 10월의 개암나무. 수술이 만들어졌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