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목. plant louse, greenfly, ant cow라고 함
진딧물하면 떠오르는 것이 식물의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수액을 빨아 먹는 것을
연상하고 생김새도 그런 녀석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우리가 본 그 녀석들은 애벌레이다. 농사에 해를 끼치는 녀석들도 진딧물의
애벌레가 해를 끼친다. 성충이 되면 얼마되지 않아 알을 낳고 죽고 만다
진딧물은 세계적으로 약 4000여종, 우리나라에 약 300여종이 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의 녀석들은 어떤 진딧물인지 알수 없지만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진딧물하면 떠오르는 것이 식물의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수액을 빨아 먹는 것을
연상하고 생김새도 그런 녀석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우리가 본 그 녀석들은 애벌레이다. 농사에 해를 끼치는 녀석들도 진딧물의
애벌레가 해를 끼친다. 성충이 되면 얼마되지 않아 알을 낳고 죽고 만다
진딧물은 세계적으로 약 4000여종, 우리나라에 약 300여종이 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의 녀석들은 어떤 진딧물인지 알수 없지만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크기도 너무작아 식별하기에도 곤란할 정도이다.
진딧물은 개미를 불러 들여 수분에 약간의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작물 자체에
해를 입히기 떄문에 해충으로 분류된다. 진딧물의 천적은 무당벌레이다
진딧물의 피해는 진딧물에 의한 직접적인 1차 피해 보다는 감염에 의한 2차 피해가
더 심각하다고 한다. 수액을 빨아 먹는과정에서나 빨아 먹은 후에 상처난 식물
부위에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황화현상이나 잎마름 현상등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