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과 대극속
땅빈대에 비해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고 육질임
땅빈대에 비해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고 육질임
벼과 강아지풀속 Setaria glauca (L.) Beauv
금강아지풀은 화서가 꼿꼿하게 서 있고 화서의 털이 금색이라 금강아지풀이라 함
국화과 진득찰속
전체에 털이 많고 특히 점액질의 끈끈이 액이 있음
잎은 3주맥의 삼각형이며 불규칙 거치와 잎 아래는 절저, 원저 또는 예저를 갖음
모희첨이라하여 한방에서는 전초를 진통, 창종, 충독, 중풍, 금창, 고혈압, 건위제,
수종, 관절염, 부종, 한열, 사지마비, 신경통, 강장 등의 약재에 이용
앵초과, Androsace umbellata (Lour.) Merr.
이명은 봄맞이꽃.
이꽃이 피어야 비로서 봄이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이름으로만 보면 계절지표식물 정도라 할까!
이친구가 피면 봄바람이 불고, 불어도 찬기운이 없다고 함
하얀색과 노란색의 꽃과 붉은색과 녹색이 섞여 있는
잎과 줄기의 조화가 이루고 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매력적임
꽃대가 올라와 포엽위에 여러개의 꽃대가 자라 피게됨
이런 꽃 구조를 가진 친구는 꽃마리...당췌 암술과 수술을 알수 없음
게다가 안을 들여다보면 별게 없음
수분은 어찌 하는지?
저기 구멍안의 5개의 삼각형은 수술인지?
암술은 어디 있는지?
잎은 근생엽.
해가지니 옆에 같이 놀던 민들레와 제비꽃과 함께 꽃잎을 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