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배움의 길은... 천천히...똑바로.... 배워서 남에게도 주자... [http://cafe.daum.net/nalssimalgm]
날씨맑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초본'에 해당되는 글 233

  1. 2007.04.02
  2. 2007.03.30 환삼덩굴
  3. 2007.03.27 돌단풍
  4. 2007.03.23 큰개불알풀(봄까치풀)
  5. 2007.03.19 너도바람꽃
  6. 2007.03.10 가락지나물
  7. 2007.02.26 꽃다지
  8. 2007.02.26 냉이

2007. 4. 2. 14:57 | Posted by 날씨맑음
국화과, 다년생 초본식물

잎 앞면에도 밀생한 털이 있고, 잎뒷면에 백색 털이 밀생함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결각이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지고 마침내 3개로 갈라짐.
꽃은 담홍자색으로 총포(銃苞)는 긴 타원상 종형임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력이 왕성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삼덩굴

2007. 3. 30. 18:12 | Posted by 날씨맑음

삼과, Humulus japonicus S. et Z.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자웅이주.
줄기와 잎자루에 가시 있음.
여러살이해 풀로 겨울엔 줄기와 잎이 말라 죽지만 뿌리는 죽지 않음

환삼덩굴의 꽃가루가 알러지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한방에서는 협압을 낮춰주고 폐를 튼튼히 하고
열을 내리고 소변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어주고
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단풍

2007. 3. 27. 16:31 | Posted by 날씨맑음
잎은 장상엽으로 거치에 잔톱니가 있고 털이 없으며 표면은 윤기가 있고, 가을에 단풍이 든다.
열매는 삭과로서 난형이며 꽃핀 뒤 생겨나 익으면 2개로 갈라지고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꽃은 약간 붉은 빛이 도는 원추화서. 꽃받침잎, 꽃잎 및 수술은 각각 6개. 꽃잎은 난상 피침형 꽃받침과 더불어 뒤로 젖혀진다.
내한성이 강하며, 주로 바위틈에 붙어 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개불알풀(봄까치풀)

2007. 3. 23. 13:50 | Posted by 날씨맑음
현삼과, 원산지 - 유렵/서아시아/아프리카, 2년생

잎 - 밑부분은 대생, 윗부분은 호생. 삼각형 또는 난상 삼각형, 잎몸에 드문 털, 물결모양 결각
열매 - 삭과는 편평한 도심장형 그물 무늬, 종자는 타원형 잔주름.
꽃 - 5-6월, 하늘색/흰줄, 엽액에 1개씩 달림. 꽃받침 4개,  꽃잎은 좁은 난형/4장, 수술 2개, 암술 1개 줄기 - 길이 10-30cm/부드러운 털,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서 가지가 갈라짐

낯에 꽃이 피고 밤에 꽃이 오므라드는데 딴꽃가루받이도 할 수 있으나 제꽃가루받이를 함. 저녁에 해가 넘어가면 꽃이 납작작하게 오므라 들면서 두개의 수술이 암술에 포개지면서 가루받이를 함. 통상 꽃은 1~2일 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남 여수에서 모셔온 큰개불알풀 가족입니다
수술두개 암술하나...사진에는 없지만 이 친구는 수정이 안되면 수술이 암술에 떡=3하고 들러 붙어 버린 답니다. 원래 다른 수술가루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수술가루를 전해 받지 못하면 제 것이라고 묻혀야 씨앗을 맺을 수 있으니 터프하게 암술에 키스를 합니다 ^^
그래서 태어난 것이 하트 모양의 씨앗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스 준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삼과 친구들의 씨앗을 보면 이렇듯 하트 모양을 하고 있는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기 암술대는 씨앗이 다 익을때면 떨어지는 시계의 시침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꽃보다 열매가 더 꽃같이 이쁜 식물들이 더 멋져 보입니다. ^^

너도바람꽃

2007. 3. 19. 17:02 | Posted by 날씨맑음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 Eranthis stellata MAX 
원산지 한국
석회암질 토양을 좋아하고 낙엽수 숲속이나 음지에서 자람. 보호 대상 식물

꽃받침은 5~6개로 크고 꽃잎 같고 난형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여러개가 있고 막대기 모양으로 작고 뚜렷하지 않고 끝이 2개로 갈라져 황색의 꿀샘을 이룸
수술은 여러개. 암술은 2-3개이고 꽃밥은 연한 자주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락지나물

2007. 3. 10. 21:36 | Posted by 날씨맑음
가락지나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원산지 한국
5출엽, 털은 거의 없음
꽃잎은 5장, 노란색, 하트모양, 양지꽃 유사함
 
[2007.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3.9] 어린잎은 둥근모양의 삼각형의 톱니가 선명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4.3.20] 이 사진에는 어린잎과 좀 더 큰 잎이 섞여 있지요. 잎이 점점 타원형으로 변해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6.28] 다 큰 잎은 긴타원형으로 톱니모양도 같이 길어져 모양이 변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다지

2007. 2. 26. 18:17 | Posted by 날씨맑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십자화과
개화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꽃색
 
근생엽은 많이 나와서 방석처럼 퍼지고 주걱형 비슷한 긴 타원형이며 길이 2-4cm, 폭 8-15mm로서 톱니가 약간 있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된다. 경생엽은 호생하며 좁은 난형 또는 장타원형이고 길이 1-3cm, 폭 8-15mm로서 둔두 예저이며 톱니가 약간 있다.
열매
짧은 각과(角果)로서 편평하며 장타원형이고 길이 5-8mm, 폭 2mm로서 전체에 털이 있다. 종자를 정력자라고 한다.
꽃은 황색으로 4~6월에 피며 원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화서에 많은 꽃이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1-2cm로서 비스듬히 옆으로 퍼진다. 꽃받침잎은 4개이며 타원형으로서 길이 1.5mm정도이다. 꽃잎은 4개이고 넓은 주걱형이며 길이 3mm정도이다. 6개의 수술중 4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줄기
높이가 20cm에 달하고 줄기는 곧추서며 흔히 가지가 갈라지고 하부에 단모(單毛), 분지모(分枝毛), 성상모(星狀毛)가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형태
2년생 초본
크기
높이 20cm가량이다.

냉이

2007. 2. 26. 18:15 | Posted by 날씨맑음
십자화과 냉이속 Capsella bursa-pastoris (L.) Medic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2.24 용인 마북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